남양주시, 다문화가정 한글강좌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2 2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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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 평내동 주민센터가 다문화가정 참여 프로그램으로 ‘한글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시는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조하에 지난 24일 강좌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센터는 강좌에 앞서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다문화가정의 한글이해 수준을 파악 후 무료로 교재를 제공, 현재 알맞은 강사를 선정해 주 2회 눈높이에 맞는 한글교육을 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평내동 적십자부녀봉사회는 다문화가정 여성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 국적취득 도우미, 한국예절 및 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체험과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주민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타문화에 대해 배려를 할 수 있는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 다문화가정의 소외감을 해소시켜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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