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이천청사 복지시설 리모델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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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0명 수용… 노인복지관·여성회관등 갖춰 내달 완공 옛 이천시 청사가 내달 아동, 장애인,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들을 수용할 수 있는 종합복지시설로 리모델링돼 새롭게 문을 연다.

시는 내달 대지면적 11,168㎡에 건물연면적 8950㎡ 규모로 지하1층 지상4층의 건물 1동과 별동 1동을 갖춘 종합복지타운이 준공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복지타운은 지난 2007년 3월 리모델링 활용계획을 수립, 경기도 투자심사 승인과 설계용역을 거쳐 지난해 착공했다.

이 가운데 의회동 자리 지하1층~지상2층에 꾸며지는 어린이도서관(1321㎡) 가장 크고, 여성회관(1297㎡), 노인복지관(1218㎡), 장애인복지관(1027㎡), 종합관리관(299㎡)을 순의 규모로 리모델링된다.

장애인치료실, 주간보호센터, 상담실, 사무실, 체력단련실, 시청각실, 아동자료실, 동아리방도 지하와 1층은 들어선다. 주차는 137면이다.

이 가운데 어린이도서관은 1층 새싹자료실, 도란도란방, 아가맘마방, 어울림터, 꿈이룸방, 2층 꿈나무자료실, 소곤소곤방, 디지털요술램프, 지하1층 보존서고가 각각 자리한다.

도서관은 1층과 2층 연결 계단은 독서공간과 전시실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시설과 집기들로 조성됐다.

특히 도서와 영어원서 2만6000여권과 어린이 월간지 등 정기간행물 40여종, 디지털자료 2000여 점이 소장돼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놀면서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노인복지시설로 공동작업장과 취미활동실, 상담실, 강의실, 사무실, 건강관리실과 여성회관시설로 강의실, 동아리방, 정보화 교육장시설이 본관 2층에는 조성된다.

노인복지시설 중 사회교육프로그램실, 교육실, 그리고 여성회관시설로 회의실, 사무실, 자료실이 3층에 자리잡는다.

종합관리사무실과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무실로 부속동 건물이 활용된다.

시는 종합복지타운이 운영될 경우 시설종사자 등 상주 직원이 50여명에 이르고 시설 이용자는 하루 200~300명, 주부문화대학 등 행사가 있을 경우 최대 500명이 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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