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공공부문 일자리사업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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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가 1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부문 일자리사업 참여대상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남 경제 희망 프로젝트’ 3차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은 지난 9일 1차로 406명, 2차로 576명이 일자리에 투입된데 이어 1, 2차 배치 후 중도 포기자로 인한 결원 충원 및 신규 사업에 추가 배치되는 자리이다. 중도 포기자를 제외하고도 현재 1000여명 이상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까지 실시된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 접수결과 최종 1757명이 일자리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이 기대이상으로 큰 호응을 얻어 하남시 전체가 활기 넘치는 분위기”라며, “이달부터 현금카드로 급여가 지급되기 때문에 지역경제를 일으키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 경제 희망 프로젝트’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하남시의 일자리 사업으로 현재 100억원이 투입, 추진 중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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