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간부공무원, 잡셰어링 사업 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9: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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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5급 사무관급 이상 간부직원 70명의 성과상여금과 연가보상비 일부를 자진 반납해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나누기 사업에 사용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올 해 지급예정인 성과상여금의 경우, S등급 20%, A등급 10%, B등급 5%의 비율로 해서 모두 36,948천원을 반납키로 했다.

또한, 연가보상비의 경우에는 5일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률적으로 반납, 40,052천원을 반납키로 결정했다.

시 집행부와 의회(의장 이태섭)의 경제 살리기를 위한 노력은 이뿐 만이 아니다. 200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작업을 하면서 경제 활성화 예산을 증액키 위해 일상적 경비도 줄였다.

여비와 급량비 등 일반수용비 4억5백만 원, 행사운영비 1억7천2백만 원, 국제화·민간여비 2억7백만 원, 시책업무추진비 4천3백만 원 등 8억3천여만 원을 본 예산에서 줄였다.

또한, 일상적 경비 외에도 각 부서의 초긴축 예산절감으로 모두 42억원의 특별재원을 마련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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