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주민 아이디어 듣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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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토론회 이달 열어… 반상회도 참석 인천경찰청이 각종 범죄예방 활동을 지역주민들과 함께한다.

인천지방경찰청은 1일부터 지역주민들과 토론회를 갖고 자료를 공유하는 방식의 범죄예방 활동을 벌인다. 이에 따라 일선 경찰서별로 지역주민들이 내놓은 여러가지 의견을 모아 사례를 발표하는 토론회를 갖는다.

이와 함께 지구대장과 순찰팀장 등이 주민간담회와 반상회 등에 참석하는 한편 112 또는 도보순찰시 주민들과 만나 범죄예방 활동 임무를 부여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은 또 범죄 발생시간과 장소 등을 분석, 범인 검거를 위한 맞춤형 근무조를 편성한 뒤 자율방범대와 민간 경비업체 등을 활용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범죄수법과 예방요령을 담은 홍보물 2만장과 포스터 8000장을 지역주민들에게 나눠주고 일선 주민센터와 협조해 범죄 취약지역에 가로등도 설치, 범죄를 미연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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