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관계자는 “하수슬러지 해양배출이 2012년 이후 금지됨에 따라 슬러지 감량화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함수율을 저감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해 응집제 사용량을 약 15% 절감하고 탈수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환경공단은 2007년 2월 발족해 5월에 환경연구개발팀이 구성된 이래 지금까지 침전지 스컴배출장치, 환경기초시설 반입수수료 징수시스템, 하수슬러지 응집 및 탈수방법 등 특허등록 3건, 그 외 특허출원 5건 등 환경기술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인천의 하수 및 분뇨처리, 생활폐기물처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을 운영, 관리하는 환경공기업으로 인천의 환경개선에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환경기술과 관련된 연구는 5명으로 구성된 환경연구개발팀에서 담당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박정남 이사장은 “공단의 연구기술개발 역량강화를 통해 선진적인 환경전문공기업이 되도록 연구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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