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상담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9: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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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고등학교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된 인천 가좌고등학교(박재빈 교장)가 31일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정 상담센터'를 열었다.

다문화가정 상담센터는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교육여건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비공개 상담을 펼치게 된다. 이를 위해 황범주 교감과 황찬욱 변호사 등으로 전문 상담팀을 구성했다. 가좌고는 다문화가정 자년들이 우리 사회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소외감 없이 바르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게 다문화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들을 국제인의 자질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연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박재빈 교장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사회적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올바른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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