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시축전 전도사 되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7: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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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한민관 명예홍보대사 위촉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안 가보면 말을 하지 마세요~” ‘달인’ 김병만과 ‘연락해’의 한민관이 인천세계도시축전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조직위는 1일 KBS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김병만(34. KBS 17기 공채)과 봉숭아 학당의 한민관(28. KBS 21기 공채)을 인천세계도시축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MBC드라마 ‘종합병원2’와 ‘드라미시티’ 등에서도 유머감각 넘치는 연기를 펼친 김병만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전도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달변과 재치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김병만은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정말 국제적인 ‘달인 도시축전’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타가 되고 싶냐 스타가 되고 싶음 연락해~!”로 또 봉숭아 학당에서 인도의 간디를 흉내내고 있는 한민관은 “도시축전 가고 싶음 저한테 연락하세요~!”라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조직위는 앞서 개그맨 콤비 클놈의 지상렬, 염경환씨와 성우 배한성씨 등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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