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사업에 적극 동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7:58: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제철 인천공장, 13억 투자… 소나무 심는등 공장녹화 추진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Eco-Friendly Factory'사업(이하 E-FF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인천공장은 E-FF사업이 공장지역의 이미지 개선과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지난해 5월 E-FF 협약 체결했다.

이후 인천공장은 동구청과 주기적인 실무간담회를 거쳐 공장내 녹화, 건물이미지 개선, 공장주변 환경 개선 등의 추진사업을 정하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천공장은 특히 지난해 정문 및 연구동 주변에 대형소나무를 식재하고 공장주변에 화단을 조성하는 한편 공장외벽을 칼라강판으로 교체, 집진닥트를 도색하는 등 총13억원을 투자했다.

이와 함께 인천공장은 지난 2월 동구청 김창홍 부구청장을 공장으로 초청, E-FF사업 진행 경과를 전달하고 금년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다시 한번 전달했다.

이에 인천공장은 지난달 25일 회사 정문과 후문 사이에 설치된 방음벽 철거를 시작으로 올 한해동안 총 14억원을 들여 공장담장 철거 녹화사업, 회사 앞 도로(중봉로) 수림대 조성, 공장건물 컬러링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인천공장은 공장 자체적으로 친환경공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대기, 수질 등 환경관련 설비투자 등으로 약 101억원을 사용하는 등 E-FF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