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타이시 부시장 인천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4-01 17:5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교류증진 활성화 모색 인천시의 우호도시인 중국 옌타이시의 리수친 부시장이 1일 인천시를 방문했다.

리수친 부시장 일행 11명은 이창구 행정부시장이 주최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한 후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인천기업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해 인천시와의 경제무역 교류증진 및 협력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간담회는 인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상회 옌타이상회간 우호교류협정서를 체결하고 옌타이시의 최근 경제현황, 경제위기 대응방안 및 주요 개발계획 발표 등이 있었다.

시는 옌타이시의 인천기업과의 간담회 개최와 옌타이시의 인천세계도시축전과 APCS(아시아태평양도시회의)참가를 계기로 양시간 우호교류 관계가 더욱 긴밀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옌타이시 리수친 부시장 일행은 1일~4일까지의 방한기간 중 서울시를 비롯해 울산시, 부산시를 방문, 지역 상공회의소 및 시와의 우호교류 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옌타이시는 중국 산동성 산동반도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풍부한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식품 가공산업이 발달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대한사료공업 등 50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