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일부 도로변과 역사 등의 자전거 보관소에 무단 방치돼 있는 자전거를 정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고 부평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살고 싶은 도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말 현재 부평지역 주요 역사 자전거 보관소에 장기간 무단으로 방치돼 있는 자전거는 갈산역에 15대를 비롯해 총 87대에 이르는데 대부분 심각하게 훼손된 자전거들로 자전거 보관대 수요를 잠식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다.
따라서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에 의거 방치된 자전거를 고철 등으로 매각 처리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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