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유비쿼터스 시범도시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1 2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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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제청, 국토부에 신청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를 정부로부터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31일 송도 2·4공구를 대상으로 한 무선기반 지능형 방범 및 교통서비스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한 유비쿼터스 사업계획안을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

이 사업은 u-City의 성공모델이 될 최적조건을 갖춘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도시를 지정하는 국토해양부 u-도시지원사업이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지능형 상황인지, 방범서비스, 공공 주차장 통합 이용, 홈네트워크 연계서비스, u-Space 구축 등 서비스 부분과 wireiess Mesh 기반의 유무선 통합환경 구축 등 인프라 부문으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 주체는 인천경제청이며 참여 유관기관 및 인원은 지난 2007년 11월 구성된 ‘IFEZ u-City 실무협의회'와 교통, 방범, 방재, 환경, 도시시설 등 관련자 등 관련 전문가이며, 개발사업자로는 토공, 도시개발공사, NSIC, 리포개발 등으로 총 56명이 참여한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 송도가 정부로부터 유비쿼터스 도시 시범사업지구로 확정될 경우 경쟁력 있는 신도시형 u-도시 모델을 개발, 적용 검증함으로서 신도시에 적합한 u-서비스 표준 모델 제시와 도시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수익모델 발굴로 u-City 현안사항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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