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소기업에 최고 2억 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1 20:06: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이달부터 특별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해주기로 안산시(시장 박주원)가 소기업을 대상으로 1일부터 업체당 최고 2억원 한도내에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특례보증 지원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50억원 규모 한도내에서 글로벌 경제위기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기업의 경영안정화와 경쟁력강화를 위해서다.

지원대상은 공장 또는 사업장이 안산시에 소재한 기업으로서 상시종업원이 50인 이하인 기업으로,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없어 대출이 어려운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다.

지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2억원 이내에서 특례보증 지원된다.

시는 이번 소기업에 대한 특례보증 지원이 자금경색이 심화된 기술력 있는 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통해 근로자들의 일자리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지역내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 운전자금 500억원을 이미 융자 지원을 한 바 있다.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