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관내 중소제조업체 123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인천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결과 인천지역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예측치)는 전월(64.0)대비 4.7p 상승한 68.7p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49.6)까지 지속되던 지수하락세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높은 환율 및 사상최대의 추경예산 편성 등 정부의 강력한 경기부양책에 따라 최악의 위기 상황은 모면했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천지역 중소기업(68.7)은 전국평균 중소기업(77.4)보다 8.7p 낮게 경기를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기업(73.3)보다 소기업(67.2)이 업황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로는 국내수요 감소(77.3%)가 가장 높았으며 해외수요 감소(33.3%), 환율불안정(16.7%), 자금조달 곤란(15.2%), 가격 경쟁력 약화(9.1%)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중소기업들은 이달에 겪은 경영애로 요인으로 내수부진(72.4%), 판매대금회수 지연(54.5%), 원자재가격 상승(41.5%), 환율 불안정(39.0%), 제품단가 하락(37.4%)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전월과 비교할 때 내수부진(81.1%→72.4%) 및 인건비 상승(27.5%→21.1%)에 따른 애로요인은 상당히 완화된 반면 업체간 과당경쟁(34.6%→36.6%) 및 제품단가 하락(36.2→37.4%)으로 인한 애로는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중 인천본부 관계자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체감경기가 호전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러한 상승세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기업의 고환율 이점을 극대화할수 있도록 각종 규제개혁과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