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제주도 문화탐방 다녀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1 19: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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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서 85명 참가 인천시는 지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올 들어 첫 번째 제주도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청소년 제주도 문화탐방은 주식회사 청해진해운(대표 안명식) 및 연안여행사(대표 조성진)에서 관내 청소년들에게 청해진해운사 소속 선박 오하마나호를 이용, 년4회 제주도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 하겠다는 제안에 따라 이뤄졌다.

인천시와 (주)청해진해운 및 연안여행사 공동 주최로 실시된 이번 제주도 문화탐방은 인천지역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및 지도자 등 85명이 참가 했다.

이번에 실시된 프로그램은 21세기 미래의 주역 청소년들에게 만장굴, 성산일출봉, 한라수목원, 용두암, 제주말타기 등 제주도 문화 유적지 탐방 및 체험 활동은 물론 동 세대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건전하고 진취적인 청소년 문화 기반구축과 선상 야외 이벤트 및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하여 리더십과 책임감을 발휘해 타 시설 청소년들과 친밀하게 함께 어우러져 서로 공감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제1차 탐방에 참가한 인천 보육원 등 7개 시설 인솔자들은 우리 기업들이 차세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견문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인천기업들의 참여를 희망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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