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오는 7일 정신건강 행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1 19: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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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이 오는 4월4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 개최한다.

31일 군 보건소(소장 권오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휴일을 피해 4월7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7일 민속장날에는 풍물시장에서 정신질환 편견해소를 위한 거리 캠페인과 함께 우울증,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등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기초적인 검사를 즉석에서 무료로 해 줄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2007년도 통계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중 10명중 3명은 평생에 한번은 정신질환에 걸리는 흔한 질병이다. 강화군도 50여명의 환자가 강화군 보건소에서 정기적으로 치료와 상담을 받고 있으며 이는 실제 나타난 환자의 5%도 안된다.

한편 4월9일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라는 주제로 남주영 정신과전문의의 정신 건강의 날 기념 강연회를 개최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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