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수지결산안 심의·처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0 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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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전연구원, 이사회 개최 인천발전연구원(원장 어윤덕)은 30일 시청에서 제5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해 운영규정 중 제·개정안,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2008년도 수지결산안을 심의해 원안가결 처리했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이날 심의에서 운영규정 가운데 정관의 주요 사업에 ‘연구원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운용’을 신설해 공무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영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연구자문관운영규정을 제정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 석학들을 연구자문관으로 위촉, 연구자문을 통해 연구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인천시 정책연구를 위한 정보제공 및 지원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했다.

또 지방공무원복무규정에 의거 인사관리규정을 개정하고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을 제정함으로써 징계양정에 대한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했으며 재무회계규정에는 일반경쟁 입찰방법 및 절차, 수의계약의 조건 및 방법과 관련한 근거조항을 명시함으로서 투명한 재무회계 행정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연구과제의 정책적 시의성을 고려해 기본과제의 연구수행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하고 기획연구사업을 추가하여 연구사업을 다양화 했으며 연구심의회의 기능을 강화했다.

인발연은 또 200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인천시 1회 추경에서 출연받은 인천통합연구용역DB 구축비, 대외협력 및 홍보분야 직원 신규채용 관련 인건비를 금번 추경에 반영하여 편성했다.

한편 2008년도 수지결산안은 일반회계 수입액 66억3,937만1000원, 지출액 59억3,029만3000원으로 이월금 7억907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기금관리특별회계는 세입, 세출 총액 118억327만8000원으로 기금예탁금 111억400만원, 전출금 6억9,927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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