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반딧불교실 7월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0 2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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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내달 15일까지 접수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오는 7월부터 운영하는 ‘청소년 반딧불교실' 참가자를 30일부터 4월15일까지 모집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청소년 반딧불교실은 저녁시간대에 지역내 복지관, 공부방, 동 주민센터,지역아동센터 등 유휴시설에서 대학생이나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자원봉사자를 활용, 학교의 보충학습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반딧불교실은 학기중 뿐만 아니라 토요휴업일과 방학기간 중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1일 2시간, 주 6회, 영어,국어, 수학과 원어민 영어회화를 포함 운영된다.

평일은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방학기간중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시설별로 20명 내외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부평구 전역을 7개 권역으로 구분, 총 1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하게 된다.

자원봉사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현재 교원 포함)는 부평구 자원봉사센터(509-7518)나 구청 여성과(509-6532)에 신청하고 청소년 반딧불교실 참가를 희망하는 저소득청소년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반딧불 교실은 총 6억1000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아 자원봉사자 실비보상으로 3억원, 시설관리원 수당으로 2억원, 시설운영비 5000만원 등이 소요된다.

문의(509-653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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