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친환경농산물 전문유통센터’에 대한 준공식과 함께 강화군을 비롯한 인천 전지역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명품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사업을 착실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07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의해 선정돼 당초 2008년도 무의농촌관광단지조성사업으로 추진준비 중에 있었으나 경제자유구역청의 용유·무의지역 관광개발계획과 맞물려 친환경농산물 전문유통센터 건립으로 변경돼 6억원을 들여 건면적 520㎡ 규모로 남동구 남촌동에 건립됐다.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는 예냉실과 저온저장실을 비롯해 세척·절단 포장실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인천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무농약재배농산물 이상)을 세척·가공 등을 통해 학교 급식은 물론 소포장해 하나로마트 등 일반 백화점에 출하,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인천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된 맑은샘유기농영농조합법인(대표 박찬근)에 의하면 소비패턴의 변화에 따라 2차 가공을 거치지 않고 포장을 제거 후 곧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는 ‘Fresh cut’식품을 보급할 수 있도록 가공라인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수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스스로 농산물유통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처음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정은 물론 행정적으로 뒷받침돼야 할 사항들이 많은 만큼 행정과 지도사업이 병행, 명실상부한 명품 인천농산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