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무료 수영교실 내달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30 1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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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국민체육센터, 초교생 16명 대상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행숙) 서구국민체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장애아동 특수반을 대상으로 4월1일부터 ‘희망등대 무료 수영교실’ 을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방학기간 제외) 1시간씩 진행될 이번 수영교실은 여름 및 겨울방학 전 마지막 시간에는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수업 후에는 학부모들에게 ‘수영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설명도 예정돼 있다.

수강학생들은 일일입장료 50% 할인적용을 받아 750원의 수영장 이용료만 지불하고 무료 강습로 받을 수 있게 돼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을 뿐 아니라 생활체육 참여의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들에게 수영 강습을 통해 운동참여의 기회를 제공,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재활치료와 자아실현을 도와 사회 적응 능력을 길러준다.

마전초등학교와 왕길초등학교 특수반 장애아동 16명을 대상으로 한 ‘희망등대 무료 수영교실’은 부력을 이용한 운동인 수영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상ㆍ하반신, 팔, 다리등의 전신 근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단체 강습을 통한 인간적 유대관계 발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580-112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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