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30일 회의실에서 사회통합 관련 16개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정책포럼 진행사업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인천시와 안산시 관계자들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 현황과 이주민정책 국제심포지엄 및 사회통합이수제 운영방안을 소개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의 학생지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을 발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들은 이날 상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관 사이의 정보공유와 사회통합정책 추진에 뜻을 모았다.
박영순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은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에서 기관별 상호 협력을 위해 간담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문화 가정의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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