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 재활용품 판매코너도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2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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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천문예회관서 ‘2009 자원순환 녹색장터’가 오는 10월24일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1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2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장을 시작으로 관교동 중앙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다만 7월과 8월 여름철은 개최하지 않는다. 올해로 5년째 진행되는 나눔 장터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고 버려질 수 있는 재활용이 가능한 헌 물건을 직접 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자원순환형나눔장터로‘나눔의 생활문화 공간’으로 정착돼 가고 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하는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어린이와 학생, 가족, 단체가 참가하는 나눔 장터, 학교교복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 교복 나눔코너, 헌옷을 가지고 새옷만들기 재활용 옷수선 코너, 공공기관 및 단체에서 기증한 기증 재활용품 판매코너를 운영된다.

28일부터 시작한 이번 녹색장터는 참가자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문화행사로 길놀이를 비롯해 가족보드게임 등과 함께 건강체크코너, 구두수선코너, 재활용방법 전시코너도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된다.

나눔 장터에는 단체, 가족단위로 개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하기 위해서는 미리 나눔장터 홈페이지(www.happy naum.com)로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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