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불법 주·정차 내달 단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9: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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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가 만성적인 불법주정차를 근절을 위해 이달부터 성복동 등 5곳에 CCTV를 설치, 시범운영한데 이어 내달부터 본격적인 불법 주·정차 단속에 들어간다.

구는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 교차로 등에 주차하거나 도로상 대각선·이중 주차, 인도 위 주차, 통학로 주차 등으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성복동 효자초교를 비롯한 5곳에 지난달 CCTV 설치, 시범운영하고 내달부터 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가 CCTV를 추가로 설치한 곳은 성복동 효자초교, LG 1차아파트, 상현동 롯데아파트, 성원아파트, 동천동 풍림2차아파트 등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앞 5곳이다.

이들 지역은 3월 한 달 간 시범 운영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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