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소년문화존 내달4일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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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청소년의 문화생활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청소년들을 위한 ‘2009 성남시청소년 문화존’을 내달4일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내달4일부터 11월14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세계문화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분당구 야탑동 경관광장을 새로운 청소년의 문화거리로 지정, 새로운 장소에서 색다른 체험 및 공연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 세계건축모형제작, 전통과 함께하는 세계문화체험, Photo Zone, 0‘s 마켓, 로봇 및 과학체험, 청소년 공연 등을 마련한다.

더불어 프로그램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올해 출범한 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을 대표기관으로 선정, 같은 재단 소속인 수정청소년 수련관을 비롯해 서현청소년수련관, 정자청소년수련관 등 4개 청소년 기관이 컨소시엄 형태로 문화존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문의 (750-4641)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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