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장애인구 증가 및 사회참여 욕구 증가 현상 등 사회적 변화가 진전되는 상황에서 일상 및 사회생활에서 장애로 인한 불평등과 차별을 해소하고 권리 회복을 위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이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이에 따라 시는 장애인용 전화를 시청 민원실과 사회복지봉사과, 부평구에 각각 설치했으며 각 전화번호는 070-7947-0711(사회복지봉사과), 070-7947-0700(민원실), 070-7947-0706(부평구)이며 남동구는 오는 4월 중에 설치될 예정이다.
전화기 이용시간은 온전 9시~오후 6시로 수화통역센터 근무시간 내이며 운영체계는 장애인이 기관 방문시 ‘수화통역센터(070-7947-0323)’와 연결해 화상을 통한 ‘수화 등의 방식’으로 의사소통 및 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화기는 청각 또는 언어 장애인들의 ‘일반전화’로도 활용되도록 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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