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단체장은 박승숙 중구청장이며 가장 많이 줄어든 단체장으로는 윤태진 남동구청장이다.
29일 인천시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등록한 2009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목록에 따르면 박승숙 중구청장은 본인 명의 예금과 토지·건물가격이 상승하면서 2억5921만6000원이 증가한 9억4295만4000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윤태진 남동구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예금 감소와 부친의 사망 등으로 16억6878만1000원이 줄어든 3억1277만6000원을 신고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안덕수 강화군수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된 토지·건물 등의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에 비해 1억3406만4000원이 오른 34억3604만1000원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화용 동구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녀 등 명의로 된 토지·건물 가격 상승에 힘입어 1억5152만9000원이 늘어난 13억5179만5000원을 등록했다.
남무교 연수구청장은 건물가액 상승 및 예금 증가로 2억9496만9000원을 등록해 1억400만2000원이 늘어났다.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배우자 명의로 된 아파트 값과 유가증권 투자액이 늘어나면서 6868만7000원이 증가한 4억9621만5000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이훈국 서구청장은 지난해와 같은 7억5457만3000원을 신고했고 조윤길 옹진군수는 본인 명의의 예금·건물 가격 등이 오르면서 8160만6000원이 늘어난 2억208만8000원을 등록했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예금과 토지상승 등 모두 2억8150만9000원이 증가한 24억5143만1000원을 등록했다.
반면 윤 구청장과 함께 재산이 줄어든 구청장으로는 이익진 계양구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 감소와 건물가격 하락으로 7045만8000원이 준 4억1159만7000원의 재산을 등록했다.
한편 안상수 인천시장 등 49명의 인천시 고위공무원들과 인천시의원들의 재산등록 현황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