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가공업소 기술지도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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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HACCP구축 도모 인천시가 지역내 식품제조 가공업소들에 대한 현장맞춤형 기술지도 사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따라서 시는 최근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 전문교육·기관이 직접 식품제조·가공업체 현장을 방문, 제조공정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기술지도를 해 안전한 식품생산·유통 및 HACCP도입기반 구축을 도모하는 ‘현장맞춤형 기술지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HACCP전문교육기관인 (주)한국식품정보원에서 올해 HACCP도입기반 구축관련 기술 지도를 희망하는 업소 및 일반업소 중 위생수준 향상 기술지도 희망하는 1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정책 방향과 식품안전관리대책, 사업배경 및 소개, HACCP 지정추진 우수사례 발표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를 계기로 중소업체에서는 HACCP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에게는 HACCP적용업소의 확대로 식중독 등 식품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특히 매년 HACCP적용 확대를 통한 식품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단계별 목표를 설정 현재 18개소에서 2012년 까지 82개소를 목표로 맞춤형 기술지도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문의 (440-2797)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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