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변 14곳 꽃길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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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업비 이달 투입 용인시가 교차로 및 가로변에 봄꽃(팬지 등)을 식재하면서 용인 곳곳이 봄맞이 꽃길로 조성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기흥구는 이달 말까지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기흥구청 주변 외 14곳에 가로변 꽃길을 조성한다.

꽃길은 267개 가로화분, 631개 교량화분, 가로화단 541㎡에 팬지, 비올라 등 모두 4종의 봄꽃 6만4200여 본을 식재하며 현재 마무리 중이다. 이와 함께 수지구는 이달 중순 수지구청 사거리~정평 사거리, 풍덕천 1·3로변 등 4곳에 봄맞이 꽃길을 만들었다.

구는 이 과정에서 대상지역 4곳에 설치된 660개 가로화분에 팬지 4만2200본, 비올라 2만500본 등을 식재했다.

한편 수지구는 올해 2억2600여만원을 들여 팬지, 비올라, 웨이브페츄니아 등 사계절별로 특성을 살린 초화류 20만본을 도심 가로화분에 심어서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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