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저공해경유차 70여대 보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9 19: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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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저공해 경우자동차 구입할 경우 일정 금액을 보조금을 지원하는 저공해 경유자동차 보급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맑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2억2000만원(국ㆍ도비포함)을 확보해 저공해 경우자동차 7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보급규모는 시가 지난 2005년부터 4억6000만원을 지원해 저공해 경유자동차 73대를 보급한 것과 비교하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시는 올해 제작단계부터 매연저감 장치가 부착돼 환경부장관이 승인한 차종으로 저공해 경유자동차 제작사 또는 판매사에 차 1대당 소형자동차는 200만원, 대형자동차는 65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저공해 경유자동차를 신규 구입하는 자는 보조금 지급 금액만큼 차감한 상태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5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수도권 공영 주차장 주차료 감면 등 혜택을 받는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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