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뇌연구기관 유치 팔걷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2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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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제청, 심포지엄 열려… 서울대등과 운영방향 모색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이 국가 뇌 연구 전문기관 유치를 위해 서울대·가천의대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국내외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뇌융합연구의 메카 송도, the Global BrainPort!'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1부 세션에서는 가천의과학대 조장희 박사가 ‘외국의 국가뇌연구원 현황과 뇌연구의 미래'라는 주제 발표를 했으며 2부에서는 변광호 가톨릭대 교수가 ‘한국의 뇌연구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이란 제목의 특강과 서유헌 한국뇌연구원 설립추진단장이 한국뇌연구원의 발전 방향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시와 인천경제청은 송도 5.7공구 내 3만3000㎡ 부지에 3297억원을 투입해 뇌분야 융합연구를 선도하는 한국뇌연구원을 2020년까지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뇌연구원이 들어설 송도지구에는 NCSU(노스캐롤라이나대학) 등 20여개의 국내외 대학은 물론 셀트리온,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IBM등 첨단기업과 송도국제병원, 이길여암당뇨연구소, 뇌과학연구소, U&I DDS연구소, MDACC전임상연구소, SALK연구소 등 유수의 연구소가 이미 입주했거나 조만간 입주 개원할 예정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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