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취약 16곳 양심거울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2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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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포동등 이달 완료… 쓰레기 무단투기 차단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환경취약지역에 양심거울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가 불법 배출행위가 빈번한 지역에 양심거울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줘 쓰레기 불법배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유도하고 무단투기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이뤄진다.

구는 기설치된 양심거울 9곳외 청소과에서 특별 관리하고 있는 16개 지역(신포동 4개소, 도원동 3개소, 신흥동 2개소, 동인천동 2개소, 송월동 2개소, 영종동 2개소, 북성동 1개소) 등에 추가 설치해 쓰레기무단 투기로부터 지역환경 정화에 힘쓴다.

양심거울은 도로 반사경인 볼록거울형태(LED)로 글씨를 삽입할 수 있어 환경친화적인 문구를 새겨 주민들의 양심에 호소한다.

이와 함께 양심거울은 이달 말까지 설치 작업을 끝내고 내달초부터 운영돼 중구 주민들에게 선 보인다.

김시권 청소과장은 “쓰레기 종량제 이후 다각적으로 깨끗한 중구 조성을 위해 각종 환경 친화적 사업을 전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시카메라, 양심거울 설치 등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정책개발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760-7413)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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