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뉴타운 조성 급물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20: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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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비 촉진계획 통과… 2020년 2만여가구 공급 부천시 원미지구가 자연과 함께하는 원미 르네상스로 재탄생한다.

경기도는 2020년까지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일대 191만5133㎡ 재정비촉진계획이 도 재정비 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미지구는 2곳(5697㎡.0.5%)에 불과한 공원을 녹지축 주변으로 7곳(15만7032㎡)까지 확대해 편안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된다.

또 복개도로로 사용 중인 소사천, 춘의천 상부에 지하철7호선 개설 시 발생되는 지하용수와 재이용수를 활용한 생태하천(실개천)을 조성하고 녹지축을 따라 실개천을 조성함으로써 환경친화적 수변공간을 제공한다.

원미지구의 중심부인 원미구청 인근에는 대규모 근린공원(3만4805.3㎡)과 문화복지시설(1만5477.2㎡)을 설립한다.

원미구 원미동, 춘의동 일대에는 2020년까지 2만921가구를 공급해 5만7294명의 인구를 유치한다. 이밖에도 신재생에너지시설 도입, 친환경 건축자재 등을 의무화해 친화경 건축물 건립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원미재정비촉진지구의 촉진계획안은 다음달 중 결정, 고시된다.

도 관계자는 “원미지구 사업시행으로 생산유발 효과 5조433억원 발생과 4만1여명이 일자리 창출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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