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재래시장 위생관리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2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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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상인들 직접 찾아가 1:1 개선교육 실시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오는 11월말까지 ‘2009 재래시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 25일 인천원예농협에서 2009년 재래시장 위생관리 개선 사업설명회를 갖고 현대 재래시장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현대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이날 사업의 취지 및 업소별 위생시설 지원내역 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추후 시장번영회, 소비자단체, 공무원으로 구성된 ‘재래시장 안전관리 공동협의체'를 통한 각종 홍보활동과 현장 중심의 1:1 방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 과정에서 재래시장 내 식품취급업소의 위생적인 환경조성 및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소비자들의 재래시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최근 지역경제의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는 사업 취지를 역설했다.

구 관계자는 “단속 위주의 업무에서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한 현장 중심의 지도 교육 등을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그동안 취약했던 재래시장의 위생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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