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어울려 굴포천 달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6 2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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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체육공원서 ‘어울림 말하톤’ 내달 개최 계양구 노틀담 복지관



계양구 노틀담복지관(관장 김희순)이 내달25일 서운체육공원에서 장애인과 주민들이 어울리고 하나가 되는 ‘얼쑤! 어울림을 말하여 통한 마당(이하 어울림 말하톤)’행사를 개최한다.

26일 복지관 측에 따르면 제29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이번 어울림 말하톤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장애인과 가족, 주민들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신명나는 문화적인 체험을 나눔으로써 건강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가족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공동체 기념일로 자리 잡고 있다.

행사는 순위 없이 진행되며 3km구간의 도로 완주를 경험해 볼 수 있는데 도로 구간에서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선정된 서운체육공원 및 서부간선도로 일대 굴포천을 따라 달리는 동안 내 고장의 구석구석 완연한 봄기운을 느껴볼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또 자장면 시식회, 록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면 26일부터 오는 4월10일까지 접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8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틀담복지관 홈페이지(ntd.or.kr) 또는 노틀담복지관(032-542-3711, 내선 1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복지관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지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족단위 참여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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