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숙원 보행자도로 5월 신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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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가남면 심석리·금사면 이포리 대상 여주군(군수 이기수)가 보행자 우선 정책에 따라 지역내 2곳에 보행자도로를 신설한다.

군은 사업비 4억5000만원을 투입해 가남면 심석리와 금사면 이포리에 각각 보행자도로를 신설해 5월말 준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심석리는 길이 800m, 폭 1.5m이며 이포리는 길이 340m 폭 2.0m의 보행자도로다.

심석리와 이포리는 국지도 84호선 및 국지도 70호선이 마을을 통과하고 있어 중차량의 통행이 많아 주민들의 도보통행이 불편할 뿐만아니라 위험에 노출돼 왔다.

특히 노령 인구가 많은 농촌지역임에도 보행자도로가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 고려돼 이번 보행도로가 신설된다.

군은 이 도로가 준공되면 주민의 안전한 도보 통행로 확보 및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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