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에 도민체전·도자기축제 홍보라벨 부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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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주)진로 한달간 2000만병 유통 합의 내달부터 (주)진로가 생산하는 참이슬에 5월 개최될 ‘제55회 경기도체육대회’(도민체전)과 내달 개막될 제23회 이천도자기축제 홍보라벨이 붙는다.

이천시는 최근 지역 기업인 (주)진로와 참이슬에 이같은 홍보라벨을 붙여 한달 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홍보 라벨은 도민체전 홍보문구와 함께 이천도자기축제 일정을 알리는 문구가 담긴다.

따라 내달부터 서울, 경기 등 수도권지역과 충북, 강원지역에 유통되는 소주 2000만병에서 이같은 홍보문구를 볼 수 있다.

도민체전은 1150만 경기도민의 화합체전으로 도내 31개시군 선수단과 응원단 1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도 미니올림픽이다.

체전은 5월9일 개막해(개막식 오후 5시30분, 이천종합운동장) 11일까지 3일간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정구,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우슈, 보디빌딩, 사격 등 20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다.

앞서 열리는 제5회 경기도세계도자비엔날레와 제23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천설봉공원에서 4월25일 개막하여 한 달간 이어진다.

개막식은 24일 오후3시 설봉공원내 세계도자센터에서 화려한 공연행사로 문을 열 예정이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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