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관리시스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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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보건소, 복부비만 관리 군포시보건소(소장 김규태)는 주부를 비롯해 남성에 이르기까지 뱃살을 뺄 수 있는 대사증후군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인기리에 사용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대사 증후군은 30~65세 가량이 벳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는 관리시스템을 지난 9월부터 운영해 이날 현재 320명이 검사를 받고 관리를 하고 있다.

이같은 시스템을 이용하고자 할때는 보건소에 사전 예약을 한 다음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넷째주 토요일 오전에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사 전날 저녁식사 이후 금식을 해야 된다.

한편 관리를 해야 할 대상자가 있으면 혈관 나이 측정, 동맥경화 조기진단과 몸에 맞는 운동처방으로 복부비만을 정상으로 될 때까지 관리해 준다.

특히 영양상담,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도 교정치료해 주고 자기 건강관리능력을 키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로 인한 고혈압 당뇨교실과 약물치료를 위한 진료상담실도 운영해 초기진단부터 데이터화로 6개월마다 관리해줌으로써 시민들의 평생건강을 지켜준다는 방침이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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