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구, 비산먼지 유발사업장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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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정구가 봄철 황사를 대비해 25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비산먼지 유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 대상은 ▲비산먼지 발생사업(변경) 신고의무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방진망 또는 방진벽 설치 여부 ▲토사 운송차량 살수 운행 여부 및 적재함 덮개 설치 여부 ▲기타 환경관계 법규 준수여부 등이다.

구는 특별점검에 앞서 관내 레미콘 공장, 아스콘 공장, 대형공사장 등 15개 비산먼지 유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매주 토요일을 비산먼지 저감의 날로 정해 업체 스스로가 사업장 주변 50m 구간에 대해 살수청소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비산번지 발생이 우려되는 사업장 주변과 대형공사장 등에 대해 노면청소를 실시할 방침이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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