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그린스타트 네트워크’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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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1단체 기후운동 협약식’등 행사 열려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해 친환경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나섰다.

시는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통리장협의회, 새마을지회, 주민자치위원회, 경안천살리기운동본부, 너른고을의제21, 롯데칠성(주), (주)빙그레, 현대해상연수원, 동부연수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16개 단체에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운동 실천단체 위촉장’을 수여, 민·관 상호협력을 통해 환경개선과 우호증진을 도모하는 ‘1단체 1기후운동 협약식’, 환경을 깨끗이 보전할 것을 다짐하는 ‘환경실천 서약서 낭독’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조 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온실가스 줄이기 국민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각 분야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파트너십 기구로써 광주시를 친환경 명품도시로 도약하게 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기관간의 상호협력은 물론, 전 시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인 만큼 각각의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린스타트 네트워크에 참여한 단체들은 녹색실천운동, 지역주민계도, 저탄소시설설치, 시민홍보 등 단체성격에 따라 분야별로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을 위해 범시민적 캠페인을 주도할 계획이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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