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4인 공동대표체제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28: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회원 정기총회 개최 인천경실련이 올 해부터 4인대표 공동체제로 운영한다.

인천경실련은 25일 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에서 제17주년 인천경실련 회원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을 열고 현 오경환, 남세종 공동대표를 재임하고 김종화(치과의사), 이국성씨(변호사)를 공동대표로 추천, 4인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4인 공동대표 체제 출범, 전년도 사업 및 재정 감사보고, 올해 사업 및 예산계획을 승인했다.

2부에서는 이기우 인하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가 ‘정부 간 역할정립과 지방행정체계 개편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3부에서는 신임 집행부 소개 및 자문위원 위촉패, 10년 회원패 수여식을 가졌다.

인천경실련 관계자는 “정치권의 지방행정체계 개편논의가 중앙집권화를 가속화할 것이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며 인천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