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성폭력 피해여성 생활안정·자립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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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달말까지 접수 인천시가 내달부터 가정폭력ㆍ성폭력 피해여성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폭력피해여성 주거지원사업’을 벌인다.

25일 시에 따르면 여성부와 국토해양부, 대한주택공사인천지사, 인천시 주관으로 폭력 피해여성과 그 가족들이 공동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그룹 홈을 제공, 생활안정과 자립기반을 도울 계획이다.

인천에서는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인천지부 부설 푸른희망담쟁이가 사업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대한주택공사인천지사에서 공급물량 10호(신축빌라 남구지역 예정)를 제공,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25일부터 오는 31까지 운영기관을 통해 접수받고 입주사선정위원회를 거쳐 4월초 입주예정이다. 입주 1순위는 보호시설 입소 중인 자로서 입주자 선정일 현재 입소기간이 5개월 이상인 자로 입소확인서가 필요하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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