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창업자금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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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희망키움… 사업’ 실시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들에게 창업자금을 지원, 자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희망키움뱅크사업'을 벌인다.

25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저소득 계층들이 은행권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경우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기가 어려웠지만 희망뱅크사업 대상자는 저소득층에 대한 사업의지와 능력 등을 종합 판단해 무보증, 무담보, 저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자활공동체인 경우 기초수급자가 1/3이상 참여하고 구청장의 융자 추천을 받아야 하고 기초수급자나 저소득계층의 경우는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로 재산은 13,500만원 이하이고 보유차량은 2,500cc 이하여야 한다.

융자한도는 자활공동체의 경우 최대 1억원 이내이고 저소득 개인의 창업운영 및 점포자금은 2000만원 이하이며 금리 및 상환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로 6개월 거치 54개월 분할상환이 적용된다.

구비서류는 지원신청서 1부, 사업계획서 1부, 주민등록등본 1부, 구청에서 발급하는 소득 및 재산기준 충족 확인서 등이다. 접수는 인천광역자활센터로 30일까지 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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