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올해 추경 3811억 편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09: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저소득층 지원·체육시설등 SOC마련에 중점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저소득층 지원 및 소규모 SOC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제1회 추경으로 3811억원을 편성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저소득층 생활지원과 내수 진작 차원의 소규모 SOC 사업에 중점을 두고 당초 예산대비 286억 4400만원(8.13%)이 증가한 200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함에 따라 예산은 3811억 600만원으로 늘어난다.

추경예산(안)은 ▲기초생활수급자 생계·주거급여 ▲장애인 활동서비스 지원 ▲기초노령 연금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 저소득층 생활지원 사업에 51억 12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아울러 내수 진작 차원의 소규모 SOC사업인 ▲체육시설 조성 ▲지하차도 및 인도 정비사업 ▲옹벽 경관사업 등에 31억원을 추가 편성해 일자리 창출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민방위교육장과 노인복지회관 복합 건물 신축을 위해 특별교부세 및 시비보조금 40억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지역문화 인프라 구축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건립중인 부평문화예술회관에 12억원을 반영, 올해 말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