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면 폐비닐 수거땐 현금 지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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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1kg 당 200원씩 지원 옹진군 백령면이 이달초부터 농경지 오염방지 및 농어촌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폐비닐 수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폐비닐 수거비 지원사업은 백령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40여 농가가 참여해 현재까지 약 4톤의 폐비닐이 수거했고 각 농가에 1㎏당 200원의 수거비를 지원했다.

군은 올해 폐비닐 수거비 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사업시작 한달도 안돼, 예산을 모두 집행해 추가 사업비를 마련,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제까지 사업에 검은색 폐비닐만 수거했지만 비료봉지, 비닐하우스 부산물 등 점차 수거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수거된 폐비닐은 환경공사로 옮겨져 재활용에 이용돼 농지오염 방지는 물론 농가소득 기여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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