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시범도시’로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5 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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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시아 최초 선정 인천시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 물 포럼’에서 홍종일 정무부시장(하천살리기추진단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참가해 아시아권에서는 최초로 물 시범도시(Champion City)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9일 지방자치단체 회의중 물 시범도시(Champion City)들이 참여하는 도시들간의 논의에서 홍종일 정무부시장이 주요 토론자로 참여, 인천시의 물관련 시책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물 시범도시(Champion City)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기점으로 이스탄불 물 합의 선언에 전적인 동의와 동참을 통해 앞으로 물 시범도시(Champion City)들과 세계 물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등 공동보조를 맞춰 나가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물 시범도시(Champion City)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물에 관한 시범계획 또는 사업을 실시하고 이를 타 지방자치단체에 확산하고자 그동안 파리 등 12개 유럽 선진도시만 참여,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별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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