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복지시설<둘다섯 해누리>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9:22: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시, 백미리에 80명 수용규모 생활병동등 갖춰 화성시 백미리에 중증장애인을 위한 요양시설인 ‘둘다섯 해누리’ 복지시설이 24일 개관했다.

화성시는 화성시 서신면 백미리 588-1번지에서 유연채 경기도정무부지사, 최덕기 수원교구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둘다섯 해누리’ 개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둘다섯 해누리’은 지난 2007년 5월 착공에 들어가 지상 4층 규모로 지난해 8월에 준공했다.

이 복지시설은 (사)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대표자 이기수 신부)가 운영한다.

생활관, 다목적실, 생활병동 등을 갖춰 1?2급의 중증 장애인 80명이 생활할 예정이며 현재는 43명의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다.

천주교 수원교구장 최덕기 주교는 이날 개관식에서 개관기념 봉헌미사를 집전, 둘다섯 해누리 요양시설이 중증장애인에게 새로운 희망과 보금자리가 되길 기도했다.

한편 ‘둘다섯 해누리’란 뜻은 예수님이 빵 다섯 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로 기적을 행하였다는 의미의 ‘둘다섯’오 밝은 해의 ‘해’ 온 세상을 뜻하는 ‘누리’의 합성어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