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체납 업무평가 ‘대덕·공도읍’ 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9: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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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해 지방세 체납 정리 업무평가에서 대덕면과 공도읍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액 정리실적 평가는 2008년 3월부터 2009년 2월까지 12개읍.면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정리율,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실적, 책임징수제 운영실적 등 5개 분야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면으로 선정된 대덕면은 100만원, 우수읍 공도읍은 70만원, 장려상을 받은 금광면과 삼죽면은 각각 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방세 체납징수를 위해 본청외 12개읍.면으로 나눠 지방세 체납액 정리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체납세 일제정리기간을 연3회 운영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연중 실시, 체납세 정리를 벌였으나 아직도 남아있는 체납액이 90억원이 넘는 등 체납세와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시 세무과 홍사은 과장은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징수우수읍.면, 징수우수공무원 선정 및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자주지방재정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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