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무료 틀니 시술자 오늘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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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41명 확정… 보건소서 구강검진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치아가 결손돼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지역내 저소득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의치(틀니) 시술을 지원한다.

24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무료의치는 1차로 접수받은 신청자 총 72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의사가 24, 25일 이틀에 걸쳐 구강검진을 실시, 무료의치 대상자 41명을 최종 선정해 시술한다.

의치보철 시술은 고가로 인해 저소득층 노인들은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 방치된 게 현실이다.

따라서 구는 그동안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틀니 시술을 지역내 치과의사협회 협조로 올해 65세 이상 차상위 의료수급자까지 확대한다.

보건소는 이와 함께 틀니적응과정의 어려움 및 틀니 관리 방법 등 구강보건교육 실시한 후 치과의원에서 의치 시술을 무료로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료의치 사업은 고가의 보철가격으로 불편을 감수해오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구강기능을 회복시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2002년부터 꾸준히 지속해 온 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 구강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70-5715)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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