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부녀자 농촌체험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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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영흥면서 실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도시 소비자들에게 웰빙농산물 제공 및 지역주민들의 소득창출을 위한 ‘도시 부녀자 농촌체험 행사’를 최근 영흥면에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 행사는 소비자에 대한 농산물 현지교육으로 버섯농장을 견학하면서 각종 버섯의 생육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5년된 산양삼을 직접 캐는 체험행사를 치렀다.

특히 산양삼 캐기 체험 행사는 참가자들이 수확한 산양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구입자에게는 중간 유통과정이 없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에게는 소득을 발생시켜 생산자와 소비가 모두 만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이를 위해 영흥면에 지난 2006년부터 국유지 및 군유림 등 산림에 2만1000㎡의 산양삼 단지를 조성해 왔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향후에도 다양한 농촌체험 행사를 통하여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간의 자연식품에 대한 신뢰구축으로 직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양삼은 항암이나 집중력강화, 허약체질개선 등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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