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설계대전 설명회 30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24 1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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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공 공모주제 이론·사례등 국제 워크숍도 함께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김동기)가 오는 30일 송도갯벌타워에서 ‘2009 인천국제도시설계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설명회 및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국제공모전의 개최목적과 대상지에 대한 답사 및 설명회가 열리고 이후 국제공모주제와 연관된 최근의 이론과 사례에 관한 국제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도개공은 또 오는 6월30일까지 설계 작품을 접수해 7월 중에 당선작을 발표하고 8월초 시상식과 함께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기간동안 공사독립홍보관 부스를 활용해 전시할 계획이다.

시상규모는 대상(1작품), 금상(3작품), 은상(6작품), 동상(10작품), 가작(10작품) 등 30개 작품이며 수상자에 한해 상장과 총 6만3000달러의 상금(가작 제외)이 지급된다. 현재 국내 569개 팀과 국외 280개 팀 등 총 849개 팀의 참가신청이 접수돼 수상권 진입을 놓고 치열한 각축이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제2회 공모전에서는 235개 작품이 참여해 최고상인 대상에 서울대학교 이혁외 2명이 공동 설계한 인천내항 지역의 ‘Ex-port city’, 금상에는 홍익대학교 김상헌외 4명의 ‘投影之港(투영지항)’ 등 3개 팀이 선정됐다.

또 은상에는 인하대학교 김효상외 4명의 ‘Urban bridge' 등 6개 팀, 동상에 홍익대학교 이현우외 1명의 ‘Nexus_city' 등 10개팀, 가작에 강남대 박치우외 3명의 ‘The Ring Network' 등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었다.

인천도개공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계해 국제 행사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인천의 성장 동력인 경제자유구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멋진 작품이 다양하게 제시돼 명품도시 인천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업그레이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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